[문화광장] 단발머리 마동석 ‘시동’ 21개국 선판매

입력 2019.12.03 (06:54) 수정 2019.12.0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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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정해인 씨의 영화 '시동'이 개봉 전 세계 21개국에 선판매됐습니다.

'시동'은 비행기에서 상영 가능한 항공판권을 포함 싱가포르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수출됐습니다.

여기엔 주연 배우 마동석 씨에 대한 해외 배급사들의 관심이 크게 작용 했다고 하는데요,

최근 마블의 신작 영화'이터널스' 등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는 마동석 씨가 '시동'에서는 단발머리 주방장이라는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기 때문입니다.

오는 18일 개봉을 앞둔 이 영화가 국내외 관객들에겐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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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광장] 단발머리 마동석 ‘시동’ 21개국 선판매
    • 입력 2019-12-03 06:53:23
    • 수정2019-12-03 07: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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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정해인 씨의 영화 '시동'이 개봉 전 세계 21개국에 선판매됐습니다.

'시동'은 비행기에서 상영 가능한 항공판권을 포함 싱가포르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수출됐습니다.

여기엔 주연 배우 마동석 씨에 대한 해외 배급사들의 관심이 크게 작용 했다고 하는데요,

최근 마블의 신작 영화'이터널스' 등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는 마동석 씨가 '시동'에서는 단발머리 주방장이라는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기 때문입니다.

오는 18일 개봉을 앞둔 이 영화가 국내외 관객들에겐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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