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조합원 3명, 아파트 공사장 타워크레인 점거농성
입력 2019.12.03 (10:20)
수정 2019.12.0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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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소속 노조원들이 오늘 오전 경남 양산의 한 아파트 공사장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타워크레인 3대에 1명씩 올라간 노조원들은 공사장에서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일을 못 하게 된 데 항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공사 관계자와 경찰은 노조원들이 타워크레인에서 내려오도록 설득하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 건설 현장에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소속 노조원들을 모두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타워크레인 3대에 1명씩 올라간 노조원들은 공사장에서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일을 못 하게 된 데 항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공사 관계자와 경찰은 노조원들이 타워크레인에서 내려오도록 설득하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 건설 현장에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소속 노조원들을 모두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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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 조합원 3명, 아파트 공사장 타워크레인 점거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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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3 10:20:37
- 수정2019-12-03 10:25:14
한국노총 소속 노조원들이 오늘 오전 경남 양산의 한 아파트 공사장 타워크레인에 올라가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타워크레인 3대에 1명씩 올라간 노조원들은 공사장에서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일을 못 하게 된 데 항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공사 관계자와 경찰은 노조원들이 타워크레인에서 내려오도록 설득하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 건설 현장에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소속 노조원들을 모두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타워크레인 3대에 1명씩 올라간 노조원들은 공사장에서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일을 못 하게 된 데 항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공사 관계자와 경찰은 노조원들이 타워크레인에서 내려오도록 설득하고 있습니다.
이 아파트 건설 현장에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소속 노조원들을 모두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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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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