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손·심·정의 외침…“이게 국회입니까?”

입력 2019.12.0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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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과 정의당, 민주평화당이 필리버스터 선언으로 파행을 겪고 있는 국회가 하루속히 정상화돼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선거법 개정안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정의당 심상정·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3일 오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개혁 발목 잡는 자유한국당 규탄 및 선거제도 개혁 완수 결의' 기자회견에서 "이게 국회냐"며 자유한국당과 민주당을 향해 하루속히 선거법 개정을 위한 본회의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손학규,심상정,정동영 대표가 양당을 향해 외친 목소리를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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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2-03 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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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과 정의당, 민주평화당이 필리버스터 선언으로 파행을 겪고 있는 국회가 하루속히 정상화돼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선거법 개정안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정의당 심상정·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3일 오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개혁 발목 잡는 자유한국당 규탄 및 선거제도 개혁 완수 결의' 기자회견에서 "이게 국회냐"며 자유한국당과 민주당을 향해 하루속히 선거법 개정을 위한 본회의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손학규,심상정,정동영 대표가 양당을 향해 외친 목소리를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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