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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이가산양 뿔’ 불법 유통망 검거
입력 2019.12.04 (12:38) 수정 2019.12.04 (12:4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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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희귀 동물인 사이가산양의 뿔을 몰래 팔아온 일당이 장쑤성 화이안시 공안에 검거됐습니다.

[리포트]

제보를 받은 공안은 지난 3월부터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들 조직은 사이가산양 뿔을 택배로 신장에서 장쑤 성까지 운반했는데요.

중국 의약 센터를 차리고 불법 영업까지 해 왔습니다.

경찰의 기습 검거로 증거물이 발견됐지만, 판매책은 두 개만 들여왔다고 경찰에 거짓말합니다.

[류 씨/판매책 : "이겁니다. (이거군요!) 두 개 정도 샀어요. 작죠? (나머지도 모양이 같아요?) 비슷합니다."]

그러나 경찰 수색 결과 판매책의 말과 달리 여러 개의 뿔이 발견됐습니다.

경찰도 양이 너무 많아 놀란 반응입니다.

이들 조직은 저장 성과 광둥 성, 랴오닝 성 등 전국 유통망을 갖추었는데요.

불법 유통 규모는 한화 68억 원이나 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중국, ‘사이가산양 뿔’ 불법 유통망 검거
    • 입력 2019-12-04 12:42:22
    • 수정2019-12-04 12:47:25
    뉴스 12
[앵커]

희귀 동물인 사이가산양의 뿔을 몰래 팔아온 일당이 장쑤성 화이안시 공안에 검거됐습니다.

[리포트]

제보를 받은 공안은 지난 3월부터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들 조직은 사이가산양 뿔을 택배로 신장에서 장쑤 성까지 운반했는데요.

중국 의약 센터를 차리고 불법 영업까지 해 왔습니다.

경찰의 기습 검거로 증거물이 발견됐지만, 판매책은 두 개만 들여왔다고 경찰에 거짓말합니다.

[류 씨/판매책 : "이겁니다. (이거군요!) 두 개 정도 샀어요. 작죠? (나머지도 모양이 같아요?) 비슷합니다."]

그러나 경찰 수색 결과 판매책의 말과 달리 여러 개의 뿔이 발견됐습니다.

경찰도 양이 너무 많아 놀란 반응입니다.

이들 조직은 저장 성과 광둥 성, 랴오닝 성 등 전국 유통망을 갖추었는데요.

불법 유통 규모는 한화 68억 원이나 됩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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