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 부산·울산시가
'국가기간산업 초광역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동북아 글로벌 물류플랫폼'을 육성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5차 국토종합계획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경남도가
다른 지자체와 연대하는 사업으로는
남강댐 물 부산 공급 찬반 논란을 없애기 위한
'광역상수도 취수원 다변화 사업'을 비롯해
전남과 함께하는 남해안 광역 문화관광권 개발,
경북과 연계하는 가야 문화권 조성 사업 등입니다.
'국가기간산업 초광역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동북아 글로벌 물류플랫폼'을 육성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5차 국토종합계획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경남도가
다른 지자체와 연대하는 사업으로는
남강댐 물 부산 공급 찬반 논란을 없애기 위한
'광역상수도 취수원 다변화 사업'을 비롯해
전남과 함께하는 남해안 광역 문화관광권 개발,
경북과 연계하는 가야 문화권 조성 사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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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권 '기간산업 초광역 클러스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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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4 13:59:14
경남과 부산·울산시가
'국가기간산업 초광역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동북아 글로벌 물류플랫폼'을 육성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5차 국토종합계획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경남도가
다른 지자체와 연대하는 사업으로는
남강댐 물 부산 공급 찬반 논란을 없애기 위한
'광역상수도 취수원 다변화 사업'을 비롯해
전남과 함께하는 남해안 광역 문화관광권 개발,
경북과 연계하는 가야 문화권 조성 사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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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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