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오늘) 오후 10시를 기해 경기도 양주·포천·연천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됩니다.
5일(내일) 이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추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6일(모레) 아침에는 전날보다 기온이 3∼5도가 더 내려가는 등 한파특보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6일까지 영하권의 날씨 속에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면서 "노인과 어린이 등은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5일(내일) 이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추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6일(모레) 아침에는 전날보다 기온이 3∼5도가 더 내려가는 등 한파특보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6일까지 영하권의 날씨 속에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면서 "노인과 어린이 등은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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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양주·포천·연천 오늘 밤 한파주의보…내일 아침 영하 1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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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4 14:56:41
4일(오늘) 오후 10시를 기해 경기도 양주·포천·연천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됩니다.
5일(내일) 이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추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6일(모레) 아침에는 전날보다 기온이 3∼5도가 더 내려가는 등 한파특보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6일까지 영하권의 날씨 속에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면서 "노인과 어린이 등은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5일(내일) 이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추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6일(모레) 아침에는 전날보다 기온이 3∼5도가 더 내려가는 등 한파특보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6일까지 영하권의 날씨 속에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면서 "노인과 어린이 등은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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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 기자 sim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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