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 구조함 파손 뒤 도주' 선장 검거
입력 2019.12.04 (15:33)
수정 2019.12.0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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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양경찰서는 출항 과정에서
인명 구조함을 파손하고 달아난 혐의로
멸치잡이 어선 선장
66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통영시 동호동 해안도로에서
27톤 규모 어선을 출항하다
인명 구조함을 파손하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사고 시간대
선박 자동 입출항 시스템과
항적 조회로 혐의 선박을 특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명 구조함을 파손하고 달아난 혐의로
멸치잡이 어선 선장
66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통영시 동호동 해안도로에서
27톤 규모 어선을 출항하다
인명 구조함을 파손하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사고 시간대
선박 자동 입출항 시스템과
항적 조회로 혐의 선박을 특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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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명 구조함 파손 뒤 도주' 선장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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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4 15:33:25
- 수정2019-12-04 15:33:33
통영해양경찰서는 출항 과정에서
인명 구조함을 파손하고 달아난 혐의로
멸치잡이 어선 선장
66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통영시 동호동 해안도로에서
27톤 규모 어선을 출항하다
인명 구조함을 파손하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사고 시간대
선박 자동 입출항 시스템과
항적 조회로 혐의 선박을 특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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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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