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동문학상에 박소명·최은영 작가
입력 2019.12.04 (18:21)
수정 2019.12.0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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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명, 최은영 작가가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는 제29회 한국아동문학상 동시 부문에 박소명의 '뽀뽀보다 센 것', 동화 부문에 최은영의 '도돌이표 가족'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사위원단은 동시 부문 수상작인 '뽀뽀보다 센 것'은 "어린이의 마음을 절묘하게 담아 동시의 맛과 특성을 잘 살려낸 작품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동화 부문 수상작인 '도돌이표 가족'에 대해서는 "폭력은 대물림되어 또 다른 폭력을 낳게 된다는 악순환의 고리를 작가가 놓치지 않고 포착했다"고 평했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4일 종로구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립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국아동문학인협회는 제29회 한국아동문학상 동시 부문에 박소명의 '뽀뽀보다 센 것', 동화 부문에 최은영의 '도돌이표 가족'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사위원단은 동시 부문 수상작인 '뽀뽀보다 센 것'은 "어린이의 마음을 절묘하게 담아 동시의 맛과 특성을 잘 살려낸 작품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동화 부문 수상작인 '도돌이표 가족'에 대해서는 "폭력은 대물림되어 또 다른 폭력을 낳게 된다는 악순환의 고리를 작가가 놓치지 않고 포착했다"고 평했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4일 종로구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립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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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아동문학상에 박소명·최은영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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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4 18:21:30
- 수정2019-12-04 19:31:59
박소명, 최은영 작가가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는 제29회 한국아동문학상 동시 부문에 박소명의 '뽀뽀보다 센 것', 동화 부문에 최은영의 '도돌이표 가족'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사위원단은 동시 부문 수상작인 '뽀뽀보다 센 것'은 "어린이의 마음을 절묘하게 담아 동시의 맛과 특성을 잘 살려낸 작품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동화 부문 수상작인 '도돌이표 가족'에 대해서는 "폭력은 대물림되어 또 다른 폭력을 낳게 된다는 악순환의 고리를 작가가 놓치지 않고 포착했다"고 평했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4일 종로구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립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국아동문학인협회는 제29회 한국아동문학상 동시 부문에 박소명의 '뽀뽀보다 센 것', 동화 부문에 최은영의 '도돌이표 가족'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사위원단은 동시 부문 수상작인 '뽀뽀보다 센 것'은 "어린이의 마음을 절묘하게 담아 동시의 맛과 특성을 잘 살려낸 작품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동화 부문 수상작인 '도돌이표 가족'에 대해서는 "폭력은 대물림되어 또 다른 폭력을 낳게 된다는 악순환의 고리를 작가가 놓치지 않고 포착했다"고 평했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4일 종로구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립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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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희 기자 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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