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 '디지털 포렌식 센터' 구축 추진
입력 2019.12.04 (20:01)
수정 2019.12.04 (20: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수사를 위해
내년 상반기 안에
3억2천만 원을 들여
'자치경찰 디지털 포렌식 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운용할 전문 분석관 2명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자치경찰은 지난 8월 기준으로
산림과 환경, 관광과 식품 등
검찰이 처리하는
특별사법경찰 사건 4대 분야의
80% 이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수사를 위해
내년 상반기 안에
3억2천만 원을 들여
'자치경찰 디지털 포렌식 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운용할 전문 분석관 2명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자치경찰은 지난 8월 기준으로
산림과 환경, 관광과 식품 등
검찰이 처리하는
특별사법경찰 사건 4대 분야의
80% 이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자치경찰 '디지털 포렌식 센터' 구축 추진
-
- 입력 2019-12-04 20:01:40
- 수정2019-12-04 20:03:31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수사를 위해
내년 상반기 안에
3억2천만 원을 들여
'자치경찰 디지털 포렌식 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운용할 전문 분석관 2명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자치경찰은 지난 8월 기준으로
산림과 환경, 관광과 식품 등
검찰이 처리하는
특별사법경찰 사건 4대 분야의
80% 이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
나종훈 기자 na@kbs.co.kr
나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