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의 중고등학생들이
사회적 협동조합을 창립했습니다.
인제 원통중고등학교 학생 60명은
사회적 협동종합 '반디뿌리'를 창립했습니다.
'반디뿌리'는
내년 1학기부터
교내 매점 운영과 목공예 생활용품 판매,
취약계층 학생 돕기 봉사 활동 등을 할 계획입니다.
인제에서
중고교생이 사회적 협동조합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끝)
사회적 협동조합을 창립했습니다.
인제 원통중고등학교 학생 60명은
사회적 협동종합 '반디뿌리'를 창립했습니다.
'반디뿌리'는
내년 1학기부터
교내 매점 운영과 목공예 생활용품 판매,
취약계층 학생 돕기 봉사 활동 등을 할 계획입니다.
인제에서
중고교생이 사회적 협동조합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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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 원통중고생 사회적협동조합 '반디뿌리'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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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4 20:23:29
인제의 중고등학생들이
사회적 협동조합을 창립했습니다.
인제 원통중고등학교 학생 60명은
사회적 협동종합 '반디뿌리'를 창립했습니다.
'반디뿌리'는
내년 1학기부터
교내 매점 운영과 목공예 생활용품 판매,
취약계층 학생 돕기 봉사 활동 등을 할 계획입니다.
인제에서
중고교생이 사회적 협동조합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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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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