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최문순 도지사, 레고랜드 실패시 책임"
입력 2019.12.04 (20:23)
수정 2019.12.0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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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중도 레고랜드 조성 사업 실패시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고
김진태 국회의원이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4일), 최 지사와의 면담에서
사업성이 떨어지는 레고랜드를
원점에서 재검토할 용의가 있으냐는 질문에
이미 착공돼 지금 재검토를 말할 단계가 아니라며,
이 같은 발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또, 최 지사에게
도청 신축 이전 사업을
조속히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밖에, 춘천-철원 고속도로 기본조사용역비 등
정부 예산안 증액에 협력하기로
최 지사와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끝)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고
김진태 국회의원이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4일), 최 지사와의 면담에서
사업성이 떨어지는 레고랜드를
원점에서 재검토할 용의가 있으냐는 질문에
이미 착공돼 지금 재검토를 말할 단계가 아니라며,
이 같은 발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또, 최 지사에게
도청 신축 이전 사업을
조속히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밖에, 춘천-철원 고속도로 기본조사용역비 등
정부 예산안 증액에 협력하기로
최 지사와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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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최문순 도지사, 레고랜드 실패시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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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4 20:23:38
- 수정2019-12-04 20:23:46
춘천 중도 레고랜드 조성 사업 실패시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고
김진태 국회의원이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4일), 최 지사와의 면담에서
사업성이 떨어지는 레고랜드를
원점에서 재검토할 용의가 있으냐는 질문에
이미 착공돼 지금 재검토를 말할 단계가 아니라며,
이 같은 발언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또, 최 지사에게
도청 신축 이전 사업을
조속히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밖에, 춘천-철원 고속도로 기본조사용역비 등
정부 예산안 증액에 협력하기로
최 지사와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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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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