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오후 1시쯤
시작된 나주시 노안면의
폐목재 가공 공장 화재가
5일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안에 쌓여있던
폐목재 2천 600여 톤 중
절반이 불에 타고
철제 펜스 등이 전소돼
900만원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588명, 소방장비 99대를 동원해
어제 저녁 6시쯤 진화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끝)
시작된 나주시 노안면의
폐목재 가공 공장 화재가
5일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안에 쌓여있던
폐목재 2천 600여 톤 중
절반이 불에 타고
철제 펜스 등이 전소돼
900만원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588명, 소방장비 99대를 동원해
어제 저녁 6시쯤 진화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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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폐목재 가공공장 불 닷새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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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4 20:45:04
지난달 29일 오후 1시쯤
시작된 나주시 노안면의
폐목재 가공 공장 화재가
5일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안에 쌓여있던
폐목재 2천 600여 톤 중
절반이 불에 타고
철제 펜스 등이 전소돼
900만원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588명, 소방장비 99대를 동원해
어제 저녁 6시쯤 진화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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