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전 10시 10분쯤
원주시 문막읍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도로에서
횡성에 사는 80살 고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50살 김 모 씨가 몰던 5톤 화물차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엔진룸에 불이 붙어 차량 두 대가 전소됐고,
승용차 운전자 고 씨와 동승자 73살 김 모 씨는
가슴 통증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원주시 문막읍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도로에서
횡성에 사는 80살 고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50살 김 모 씨가 몰던 5톤 화물차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엔진룸에 불이 붙어 차량 두 대가 전소됐고,
승용차 운전자 고 씨와 동승자 73살 김 모 씨는
가슴 통증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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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고속도로에서 승용차가 화물차 추돌.. 승용차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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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4 21:49:56
오늘(4일) 오전 10시 10분쯤
원주시 문막읍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도로에서
횡성에 사는 80살 고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50살 김 모 씨가 몰던 5톤 화물차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엔진룸에 불이 붙어 차량 두 대가 전소됐고,
승용차 운전자 고 씨와 동승자 73살 김 모 씨는
가슴 통증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원주시 문막읍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도로에서
횡성에 사는 80살 고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50살 김 모 씨가 몰던 5톤 화물차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엔진룸에 불이 붙어 차량 두 대가 전소됐고,
승용차 운전자 고 씨와 동승자 73살 김 모 씨는
가슴 통증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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