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전 6시쯤
횡성군 횡성읍 교항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와 스프링클러에 의해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베란다 대피실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횡성군 횡성읍 교항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와 스프링클러에 의해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베란다 대피실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횡성 아파트 화재...재산 피해 4백여 만 원
-
- 입력 2019-12-04 21:50:17
오늘(4일) 오전 6시쯤
횡성군 횡성읍 교항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와 스프링클러에 의해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베란다 대피실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횡성군 횡성읍 교항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와 스프링클러에 의해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베란다 대피실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