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와 춘천, 강릉, 동해 등 4개 시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선정하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강원도 전체 미분양의
40%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원주시의 경우
민자공원 신규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쌓이면서
올해 10월 말 기준,
2천9백83채의 미분양을 기록했습니다.
또 춘천이 9백50채, 동해가 8백32채로
강원도 18개 시.군의 미분양은
7천4백여 채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속초와 고성은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벗어났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선정하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강원도 전체 미분양의
40%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원주시의 경우
민자공원 신규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쌓이면서
올해 10월 말 기준,
2천9백83채의 미분양을 기록했습니다.
또 춘천이 9백50채, 동해가 8백32채로
강원도 18개 시.군의 미분양은
7천4백여 채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속초와 고성은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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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등 4곳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속초·고성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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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4 21:50:31
원주와 춘천, 강릉, 동해 등 4개 시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선정하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강원도 전체 미분양의
40%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원주시의 경우
민자공원 신규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쌓이면서
올해 10월 말 기준,
2천9백83채의 미분양을 기록했습니다.
또 춘천이 9백50채, 동해가 8백32채로
강원도 18개 시.군의 미분양은
7천4백여 채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속초와 고성은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벗어났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선정하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강원도 전체 미분양의
40%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원주시의 경우
민자공원 신규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쌓이면서
올해 10월 말 기준,
2천9백83채의 미분양을 기록했습니다.
또 춘천이 9백50채, 동해가 8백32채로
강원도 18개 시.군의 미분양은
7천4백여 채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속초와 고성은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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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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