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체납한 국세액이
천 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전남에서 국세를 2억 원 이상
체납한 개인은 84명에 678억 원,
법인은 46곳에 342억 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세청은
내년부터 전국 세무서에
체납업무를 전담하는 체납징세과가 신설돼
세무서에서도
은닉재산 추적조사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천 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전남에서 국세를 2억 원 이상
체납한 개인은 84명에 678억 원,
법인은 46곳에 342억 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세청은
내년부터 전국 세무서에
체납업무를 전담하는 체납징세과가 신설돼
세무서에서도
은닉재산 추적조사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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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고액·상습 국세 체납액 천 억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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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4 21:50:55
전남지역에서 체납한 국세액이
천 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전남에서 국세를 2억 원 이상
체납한 개인은 84명에 678억 원,
법인은 46곳에 342억 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세청은
내년부터 전국 세무서에
체납업무를 전담하는 체납징세과가 신설돼
세무서에서도
은닉재산 추적조사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천 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전남에서 국세를 2억 원 이상
체납한 개인은 84명에 678억 원,
법인은 46곳에 342억 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세청은
내년부터 전국 세무서에
체납업무를 전담하는 체납징세과가 신설돼
세무서에서도
은닉재산 추적조사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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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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