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가
오늘 오전 윤리특별위원회를 열고
보좌관 급여를 빼돌려 물의를 빚은
민주당 소속 나 현 시의원에 대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소집을 의결했습니다.
시의회는
나 의원이 매달 납부해야 할 의회 공동운영비
80만 원을 보좌관에게 대납시킨 사실을 인정했다며
빠른 시일 안에
윤리심사위원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공무원노조는 오늘
나현 의원이 지인의 청탁으로
보좌관을 채용한 데 이어
급여 일부를 되돌려 받았다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오늘 오전 윤리특별위원회를 열고
보좌관 급여를 빼돌려 물의를 빚은
민주당 소속 나 현 시의원에 대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소집을 의결했습니다.
시의회는
나 의원이 매달 납부해야 할 의회 공동운영비
80만 원을 보좌관에게 대납시킨 사실을 인정했다며
빠른 시일 안에
윤리심사위원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공무원노조는 오늘
나현 의원이 지인의 청탁으로
보좌관을 채용한 데 이어
급여 일부를 되돌려 받았다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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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회, '보좌관 급여 빼돌리기' 윤리위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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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4 21:51:13
광주시의회가
오늘 오전 윤리특별위원회를 열고
보좌관 급여를 빼돌려 물의를 빚은
민주당 소속 나 현 시의원에 대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소집을 의결했습니다.
시의회는
나 의원이 매달 납부해야 할 의회 공동운영비
80만 원을 보좌관에게 대납시킨 사실을 인정했다며
빠른 시일 안에
윤리심사위원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공무원노조는 오늘
나현 의원이 지인의 청탁으로
보좌관을 채용한 데 이어
급여 일부를 되돌려 받았다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오늘 오전 윤리특별위원회를 열고
보좌관 급여를 빼돌려 물의를 빚은
민주당 소속 나 현 시의원에 대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소집을 의결했습니다.
시의회는
나 의원이 매달 납부해야 할 의회 공동운영비
80만 원을 보좌관에게 대납시킨 사실을 인정했다며
빠른 시일 안에
윤리심사위원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공무원노조는 오늘
나현 의원이 지인의 청탁으로
보좌관을 채용한 데 이어
급여 일부를 되돌려 받았다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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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정 기자 being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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