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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염색공단, '불법행위 적발' 첫 신고포상금 지급
입력 2019.12.04 (21:52) 지역뉴스(대구)
대구염색공단은
공사비를 부풀려 챙긴 업자를 고발해
1억3천여만 원을 환수하는데 기여한
전 회계팀장에게
신고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신고 포상금 지급은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포상금 규모는 환수 금액의 20%인
2천7백여만 원입니다.
염색단지는
포상금 지급을 계기로
공익제보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공단의 불법 행위도
줄여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공사비를 부풀려 챙긴 업자를 고발해
1억3천여만 원을 환수하는데 기여한
전 회계팀장에게
신고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신고 포상금 지급은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포상금 규모는 환수 금액의 20%인
2천7백여만 원입니다.
염색단지는
포상금 지급을 계기로
공익제보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공단의 불법 행위도
줄여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 대구염색공단, '불법행위 적발' 첫 신고포상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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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4 (21:52)
대구염색공단은
공사비를 부풀려 챙긴 업자를 고발해
1억3천여만 원을 환수하는데 기여한
전 회계팀장에게
신고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신고 포상금 지급은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포상금 규모는 환수 금액의 20%인
2천7백여만 원입니다.
염색단지는
포상금 지급을 계기로
공익제보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공단의 불법 행위도
줄여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공사비를 부풀려 챙긴 업자를 고발해
1억3천여만 원을 환수하는데 기여한
전 회계팀장에게
신고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신고 포상금 지급은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포상금 규모는 환수 금액의 20%인
2천7백여만 원입니다.
염색단지는
포상금 지급을 계기로
공익제보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공단의 불법 행위도
줄여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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