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소월리 유적에서
5세기에 만들어진
사람 얼굴 모양 토기가 출토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세 방면에 얼굴 모양이
표현된 사례는 처음"이며
"의례 행위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문화재청은 또
"조사가 진행 중인 구덩이 내부에서
토기 외에도 다양한 유물이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끝)
5세기에 만들어진
사람 얼굴 모양 토기가 출토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세 방면에 얼굴 모양이
표현된 사례는 처음"이며
"의례 행위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문화재청은 또
"조사가 진행 중인 구덩이 내부에서
토기 외에도 다양한 유물이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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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 소월리에서 '사람얼굴 모양' 토기 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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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4 21:52:37
경산 소월리 유적에서
5세기에 만들어진
사람 얼굴 모양 토기가 출토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세 방면에 얼굴 모양이
표현된 사례는 처음"이며
"의례 행위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문화재청은 또
"조사가 진행 중인 구덩이 내부에서
토기 외에도 다양한 유물이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끝)
5세기에 만들어진
사람 얼굴 모양 토기가 출토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세 방면에 얼굴 모양이
표현된 사례는 처음"이며
"의례 행위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문화재청은 또
"조사가 진행 중인 구덩이 내부에서
토기 외에도 다양한 유물이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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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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