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소월리에서 '사람얼굴 모양' 토기 출토

입력 2019.12.0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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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소월리 유적에서

5세기에 만들어진

사람 얼굴 모양 토기가 출토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세 방면에 얼굴 모양이

표현된 사례는 처음"이며

"의례 행위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문화재청은 또

"조사가 진행 중인 구덩이 내부에서

토기 외에도 다양한 유물이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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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 소월리에서 '사람얼굴 모양' 토기 출토
    • 입력 2019-12-04 21:52:37
    대구
경산 소월리 유적에서
5세기에 만들어진
사람 얼굴 모양 토기가 출토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세 방면에 얼굴 모양이
표현된 사례는 처음"이며
"의례 행위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문화재청은 또
"조사가 진행 중인 구덩이 내부에서
토기 외에도 다양한 유물이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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