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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지배한 ‘중원 사령관’ 김보경
입력 2019.12.04 (21:48) 수정 2019.12.04 (21:5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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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지배한 ‘중원 사령관’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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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 시즌 K리그는 이 세리머니 주인공의 한 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K리그1 MVP이자 울산의 준우승을 이끈 중원 사령관! 김보경 선수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부탁드릴게요.

[답변]

네 안녕하세요. 울산 현대 미드필더 김보경입니다.

[앵커]

이번 MVP 수상 축하드립니다.

소감을 짧게... 다섯 글자로 표현해본다면?

[답변]

울산의 수상?

[앵커]

스튜디오에서 보니까 누군가 닮은 거 같아요.

[답변]

유명하신 분을 많이 닮았다고 얘기 들었습니다. MC계 유명하신 분 있잖아요?

유재석 씨 닮았다고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앵커]

그래서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한번 써보시겠어요?

[답변]

한번 써보겠습니다.

[앵커]

약간 유재석 씨 신인 시절 닮았네요.

[답변]

아 좀 비슷한가요?

[앵커]

경기 이야기를 해볼게요, 울산, 최종전에서 부진했는데, 김보경 선수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답변]

부담감이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원하던 부분에서 안 좋은 장면도 많이 나와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아쉽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했는데 조급한 마음에 그러지 못했던 것이 패배의 요인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직접 뛰어보시니깐 동해안 더비 어땠나요?

[답변]

더비가 그렇게 치열해? 이런 생각을 많이 했던 선수였는데, 이제 유니폼만 봐도 갑자기 화가 나 그런 선수가 된 것 같아서...

[앵커]

상대 유니폼만 봐도 화가 나나요?

[답변]

네. 제가 이제 정확히 더비에 신경을 쓰게 된 선수가 된 것 같습니다.

[앵커]

내년 동해안 더비 각오는? 다섯 글자로 표현하면?

[답변]

내년에 보자.

[앵커]

김보경 선수도 부침이 있었어요.

국가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했고, 일본 리그에서도 좋지 못했는데, 당당하게 일어섰잖아요, 비결이 뭔가요?

[답변]

계속 발전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던 것 같고요.

선수는 안 좋은 시기에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많아서 저는 그러한 경험이 지금 제가 이런 좋은 상황을 만끽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제2의 박지성'이었는데, 이번 동아시안컵 일본전에서 박지성 선배처럼 골 넣고 멋진 세리머니 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답변]

요즘 한일전에서 산책 세리머니는 없어서는 안 될 하나의 세리머니가 돼서 저도 기회가 된다면 해보고 싶습니다.

[앵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으로 K리그 MVP가 됐어요.

유럽에서 뛰다 K리그에서 활약하는 것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유럽파 스타들이 언젠가 K리그에서 뛰면 흥행 효과도 클 것 같아요.

[답변]

저도 유럽에 진출할 때 꼭 K리그에 돌아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고요.

지금 K리그에 있다가 유럽에 나간 선수들도, 굉장히 K리그에서 에이스 역할을 하던 선수들이었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유럽에 있던 선수들이 K리그에 돌아와서 각 팀에서 팀을 이끌고 스토리를 만드는 좀 그런 리그가 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지금까지 K리그 최고의 별 울산의 김보경 선수와 얘기 나눴습니다.

감사합니다.
  • K리그 지배한 ‘중원 사령관’ 김보경
    • 입력 2019.12.04 (21:48)
    • 수정 2019.12.04 (21:58)
    뉴스 9
K리그 지배한 ‘중원 사령관’ 김보경
[앵커]

올 시즌 K리그는 이 세리머니 주인공의 한 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K리그1 MVP이자 울산의 준우승을 이끈 중원 사령관! 김보경 선수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부탁드릴게요.

[답변]

네 안녕하세요. 울산 현대 미드필더 김보경입니다.

[앵커]

이번 MVP 수상 축하드립니다.

소감을 짧게... 다섯 글자로 표현해본다면?

[답변]

울산의 수상?

[앵커]

스튜디오에서 보니까 누군가 닮은 거 같아요.

[답변]

유명하신 분을 많이 닮았다고 얘기 들었습니다. MC계 유명하신 분 있잖아요?

유재석 씨 닮았다고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앵커]

그래서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한번 써보시겠어요?

[답변]

한번 써보겠습니다.

[앵커]

약간 유재석 씨 신인 시절 닮았네요.

[답변]

아 좀 비슷한가요?

[앵커]

경기 이야기를 해볼게요, 울산, 최종전에서 부진했는데, 김보경 선수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답변]

부담감이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원하던 부분에서 안 좋은 장면도 많이 나와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아쉽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했는데 조급한 마음에 그러지 못했던 것이 패배의 요인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직접 뛰어보시니깐 동해안 더비 어땠나요?

[답변]

더비가 그렇게 치열해? 이런 생각을 많이 했던 선수였는데, 이제 유니폼만 봐도 갑자기 화가 나 그런 선수가 된 것 같아서...

[앵커]

상대 유니폼만 봐도 화가 나나요?

[답변]

네. 제가 이제 정확히 더비에 신경을 쓰게 된 선수가 된 것 같습니다.

[앵커]

내년 동해안 더비 각오는? 다섯 글자로 표현하면?

[답변]

내년에 보자.

[앵커]

김보경 선수도 부침이 있었어요.

국가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했고, 일본 리그에서도 좋지 못했는데, 당당하게 일어섰잖아요, 비결이 뭔가요?

[답변]

계속 발전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던 것 같고요.

선수는 안 좋은 시기에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많아서 저는 그러한 경험이 지금 제가 이런 좋은 상황을 만끽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제2의 박지성'이었는데, 이번 동아시안컵 일본전에서 박지성 선배처럼 골 넣고 멋진 세리머니 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답변]

요즘 한일전에서 산책 세리머니는 없어서는 안 될 하나의 세리머니가 돼서 저도 기회가 된다면 해보고 싶습니다.

[앵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으로 K리그 MVP가 됐어요.

유럽에서 뛰다 K리그에서 활약하는 것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유럽파 스타들이 언젠가 K리그에서 뛰면 흥행 효과도 클 것 같아요.

[답변]

저도 유럽에 진출할 때 꼭 K리그에 돌아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고요.

지금 K리그에 있다가 유럽에 나간 선수들도, 굉장히 K리그에서 에이스 역할을 하던 선수들이었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유럽에 있던 선수들이 K리그에 돌아와서 각 팀에서 팀을 이끌고 스토리를 만드는 좀 그런 리그가 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지금까지 K리그 최고의 별 울산의 김보경 선수와 얘기 나눴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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