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정부의 '바로마켓 대표장터' 사업에 선정돼
국비 1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바로마켓 경북점은
대구 북구의 농업자원관리원 터에 들어서며,
내년 설 명절부터 매주 주말
과실과 채소, 곡류 등
2백여 종이 직거래 됩니다.
경북도는 바로마켓에서
매년 10%씩 참여 농가를 탈락시키는 등
판매자의 질을 유지하고
수입품 판매는 금지합니다. (끝)
정부의 '바로마켓 대표장터' 사업에 선정돼
국비 1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바로마켓 경북점은
대구 북구의 농업자원관리원 터에 들어서며,
내년 설 명절부터 매주 주말
과실과 채소, 곡류 등
2백여 종이 직거래 됩니다.
경북도는 바로마켓에서
매년 10%씩 참여 농가를 탈락시키는 등
판매자의 질을 유지하고
수입품 판매는 금지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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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바로마켓 장터, 국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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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4 21:52:53
경상북도가
정부의 '바로마켓 대표장터' 사업에 선정돼
국비 1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바로마켓 경북점은
대구 북구의 농업자원관리원 터에 들어서며,
내년 설 명절부터 매주 주말
과실과 채소, 곡류 등
2백여 종이 직거래 됩니다.
경북도는 바로마켓에서
매년 10%씩 참여 농가를 탈락시키는 등
판매자의 질을 유지하고
수입품 판매는 금지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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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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