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월성원전에서 발생하는
사용후핵연료인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보관시설을
늘리는 논의가 지지부진합니다.
경주시 등은
지난 달 이 사안을 논의할
경주지역 실행기구를 출범했지만
아직 첫 정례회 의정도 잡지 못했습니다.
원자력 안전위원회 역시
이 논의가 충분하지 않았다며
심의를 미루고 있습니다. (끝)
사용후핵연료인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보관시설을
늘리는 논의가 지지부진합니다.
경주시 등은
지난 달 이 사안을 논의할
경주지역 실행기구를 출범했지만
아직 첫 정례회 의정도 잡지 못했습니다.
원자력 안전위원회 역시
이 논의가 충분하지 않았다며
심의를 미루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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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후핵연료' 보관 논의, 지지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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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4 21:52:53
경주 월성원전에서 발생하는
사용후핵연료인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보관시설을
늘리는 논의가 지지부진합니다.
경주시 등은
지난 달 이 사안을 논의할
경주지역 실행기구를 출범했지만
아직 첫 정례회 의정도 잡지 못했습니다.
원자력 안전위원회 역시
이 논의가 충분하지 않았다며
심의를 미루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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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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