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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표 배부
입력 2019.12.04 (23:39) 수정 2019.12.04 (23:52) 지역뉴스(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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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표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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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수능 성적표가 오늘
수험생에게 전달됐습니다.
올해 수능 시험이
결코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중상위권을 중심으로
치열한 눈치작전이
예상됩니다.
꼼꼼한 정시 전략이 중요해졌습니다.

권기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받아든 성적표.

긴장된 표정으로 꼼꼼히
성적을 확인합니다.

내 점수로 원하는 대학을
갈 수 있는지 예상 합격선도 맞춰봅니다.

지난해 '불수능' 논란을 의식한
교육 당국은 올해 쉽게 출제했다지만
성적표를 받은 학생들의 체감도는
달랐습니다.

유지수 고등학교 3학년 [인터뷰]
"수학을 많이 못 봐서 좀 아쉽고요, 국어가 생각보다 잘 나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오병주 고등학교 3학년[인터뷰]
"수학 등급 컷이 5점이나 올라 가지고, 등급이 하나 내려가서 그게 좀 아쉬워요."

시험이 어려울수록 높아지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국어영역은 140점,

지난해보다는 낮았지만
역대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수학 나형은 최근 10년 중
가장 높았습니다.

때문에 문과는 수학, 이과는 국어가
당락을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수시에서 등급 컷을 맞추지 못해
정시로 넘어가는 인원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고만고만한 점수대에 많은 학생이
몰려 있는 만큼 치열한 눈치작전이
예상되는 대목입니다.

백상철 연구사/충청북도진로교육원[인터뷰]
"수능 응시하는 인원이 역대급으로 50만 명이 깨졌잖아요, 실제 응시 인원이 1등급 2등급 수가 당연히 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정시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죠."

수시 모집은 10일까지 진행되고,
정시 모집은 26일부터 시작됩니다.

대학마다 반영하는 과목이 다르고.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 어떤 성적을
활용하는지도 제각각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성적으로 가장 유리한
점수 조합을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케이비에스 뉴스 권기현입니다.
  • 수능 성적표 배부
    • 입력 2019.12.04 (23:39)
    • 수정 2019.12.04 (23:52)
    지역뉴스(청주)
수능 성적표 배부
[앵커멘트]
수능 성적표가 오늘
수험생에게 전달됐습니다.
올해 수능 시험이
결코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중상위권을 중심으로
치열한 눈치작전이
예상됩니다.
꼼꼼한 정시 전략이 중요해졌습니다.

권기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받아든 성적표.

긴장된 표정으로 꼼꼼히
성적을 확인합니다.

내 점수로 원하는 대학을
갈 수 있는지 예상 합격선도 맞춰봅니다.

지난해 '불수능' 논란을 의식한
교육 당국은 올해 쉽게 출제했다지만
성적표를 받은 학생들의 체감도는
달랐습니다.

유지수 고등학교 3학년 [인터뷰]
"수학을 많이 못 봐서 좀 아쉽고요, 국어가 생각보다 잘 나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오병주 고등학교 3학년[인터뷰]
"수학 등급 컷이 5점이나 올라 가지고, 등급이 하나 내려가서 그게 좀 아쉬워요."

시험이 어려울수록 높아지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국어영역은 140점,

지난해보다는 낮았지만
역대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수학 나형은 최근 10년 중
가장 높았습니다.

때문에 문과는 수학, 이과는 국어가
당락을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수시에서 등급 컷을 맞추지 못해
정시로 넘어가는 인원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고만고만한 점수대에 많은 학생이
몰려 있는 만큼 치열한 눈치작전이
예상되는 대목입니다.

백상철 연구사/충청북도진로교육원[인터뷰]
"수능 응시하는 인원이 역대급으로 50만 명이 깨졌잖아요, 실제 응시 인원이 1등급 2등급 수가 당연히 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정시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죠."

수시 모집은 10일까지 진행되고,
정시 모집은 26일부터 시작됩니다.

대학마다 반영하는 과목이 다르고.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 어떤 성적을
활용하는지도 제각각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성적으로 가장 유리한
점수 조합을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케이비에스 뉴스 권기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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