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수능 성적표 배부...정시 준비 본격화
입력 2019.12.04 (17:00) 수정 2019.12.05 (10:12) 뉴스9(울산)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수능 성적표 배부...정시 준비 본격화
동영상영역 끝
2020학년도
대입 수능 성적표가
울산에서도 일제히 배부됐습니다.
일선 학교에서는
수능 성적으로 바탕으로
본격적인 정시 지원 전략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이현진 기자의 보돕니다.


수능 성적표를 받아든
학생들의 표정은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하지만 가채점 등을 통해
어느 정도 성적을 예상한 터라
비교적 담담한 표정이었습니다.

박혜진(울산 약사고 3학년)
"성적이 좀 낮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예상보다 영어점수랑 국어점수가 높게 나와서제가 넣은 대학교에 합격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같습니다."

이번 수능은 문과의 경우 수학,
이과의 경우 국어가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나 올해 정시 모집의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최규진(울산 약사고 3학년)
"수학이 조금 어려웠던 것같아요. 고난이도 4점짜리 문제가 어렵게 나온 것같고..."

수험생들은 수능 성적을 바탕으로
오는 10일까지 마무리되는 각 대학의
수시 합격 결과를 지켜본 뒤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정시 모집에
본격적으로 대비해야 할 시점입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수험생들의 정시 지원을 돕기 위해
오는 14일과 15일 입시설명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재원(울산 약사고 3학년 부장교사)
"대학별로 어떤 전형이나 어떤 교과목을 어떤 영역을 어떻게 반영하는 지 그런 것을 잘 전략을 세워서 (지원)하는게 좋을 것같고..."

전문가들은
올해 수시 모집 비중이 77.3%까지
높아진데다 수험생 수도 감소한 만큼
정시 모집은 경쟁률과 합격 점수가
지난해보다는 낮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했습니다.

또 학과별로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규모를
잘 파악하고 지난해
추가 합격자가 많았던 학과 등을
공략하는 것도 틈새전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했습니다.
케이비에스뉴스 이현진입니다.
  • 수능 성적표 배부...정시 준비 본격화
    • 입력 2019.12.04 (17:00)
    • 수정 2019.12.05 (10:12)
    뉴스9(울산)
수능 성적표 배부...정시 준비 본격화
2020학년도
대입 수능 성적표가
울산에서도 일제히 배부됐습니다.
일선 학교에서는
수능 성적으로 바탕으로
본격적인 정시 지원 전략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이현진 기자의 보돕니다.


수능 성적표를 받아든
학생들의 표정은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하지만 가채점 등을 통해
어느 정도 성적을 예상한 터라
비교적 담담한 표정이었습니다.

박혜진(울산 약사고 3학년)
"성적이 좀 낮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예상보다 영어점수랑 국어점수가 높게 나와서제가 넣은 대학교에 합격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같습니다."

이번 수능은 문과의 경우 수학,
이과의 경우 국어가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나 올해 정시 모집의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최규진(울산 약사고 3학년)
"수학이 조금 어려웠던 것같아요. 고난이도 4점짜리 문제가 어렵게 나온 것같고..."

수험생들은 수능 성적을 바탕으로
오는 10일까지 마무리되는 각 대학의
수시 합격 결과를 지켜본 뒤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정시 모집에
본격적으로 대비해야 할 시점입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수험생들의 정시 지원을 돕기 위해
오는 14일과 15일 입시설명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재원(울산 약사고 3학년 부장교사)
"대학별로 어떤 전형이나 어떤 교과목을 어떤 영역을 어떻게 반영하는 지 그런 것을 잘 전략을 세워서 (지원)하는게 좋을 것같고..."

전문가들은
올해 수시 모집 비중이 77.3%까지
높아진데다 수험생 수도 감소한 만큼
정시 모집은 경쟁률과 합격 점수가
지난해보다는 낮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했습니다.

또 학과별로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규모를
잘 파악하고 지난해
추가 합격자가 많았던 학과 등을
공략하는 것도 틈새전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했습니다.
케이비에스뉴스 이현진입니다.
KBS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

    KBS사이트에서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댓글 이용시 KBS회원으로 표시되고
    댓글창을 통해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소셜회원으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