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예작업장서 불, 2천3백만 원 피해
입력 2019.12.05 (04:57)
수정 2019.12.05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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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0시 반쯤, 대구시 백안동 목공예작업장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 당시 작업장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120제곱미터와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3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대구동부소방서 제공]
화재 당시 작업장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120제곱미터와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3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대구동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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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공예작업장서 불, 2천3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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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5 04:57:17
- 수정2019-12-05 05:22:51
어제 밤 10시 반쯤, 대구시 백안동 목공예작업장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 당시 작업장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120제곱미터와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3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대구동부소방서 제공]
화재 당시 작업장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120제곱미터와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천3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대구동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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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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