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안보리, 北발사체 비공개회의…유럽 6개국 北 규탄 성명
입력 2019.12.05 (07:00)
수정 2019.12.0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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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최근 단거리 발사체 발사에 대응해 유럽지역 이사국들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안보리 회의 직후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지역 6개국 유엔대사는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면서 "이런 도발적인 행위들을 규탄한다"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도 미국은 성명에 동참하지 않았습니다.
안보리 회의 직후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지역 6개국 유엔대사는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면서 "이런 도발적인 행위들을 규탄한다"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도 미국은 성명에 동참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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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안보리, 北발사체 비공개회의…유럽 6개국 北 규탄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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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5 07:02:25
- 수정2019-12-05 07:09:49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최근 단거리 발사체 발사에 대응해 유럽지역 이사국들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안보리 회의 직후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지역 6개국 유엔대사는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면서 "이런 도발적인 행위들을 규탄한다"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도 미국은 성명에 동참하지 않았습니다.
안보리 회의 직후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지역 6개국 유엔대사는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면서 "이런 도발적인 행위들을 규탄한다"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도 미국은 성명에 동참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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