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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환경운동가, 접착제로 버스에 손 붙이고 시위
입력 2019.12.05 (07:29) 수정 2019.12.05 (07:4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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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환경운동가, 접착제로 버스에 손 붙이고 시위](/resources/images/common/noimg_633_355.png)
벌 모양의 복장을 한 남성이 버스를 가로막고 있는데 자세히 보니 강력 접착제로 자기 손을 버스 앞유리창에 붙여버렸습니다.
환경 운동가인 이 남성은 기후 변화 대응 촉구 시위대 소속인데요,
영국 자유민주당의 선거 유세 버스 앞에서 기습 시위를 벌이고 정치인들이 기후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환경 운동가인 이 남성은 기후 변화 대응 촉구 시위대 소속인데요,
영국 자유민주당의 선거 유세 버스 앞에서 기습 시위를 벌이고 정치인들이 기후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 [지금 세계는] 환경운동가, 접착제로 버스에 손 붙이고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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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5 (07:29)
- 수정 2019.12.05 (07:40)
![[지금 세계는] 환경운동가, 접착제로 버스에 손 붙이고 시위](/data/news/2019/12/05/4337161_200.jpg)
벌 모양의 복장을 한 남성이 버스를 가로막고 있는데 자세히 보니 강력 접착제로 자기 손을 버스 앞유리창에 붙여버렸습니다.
환경 운동가인 이 남성은 기후 변화 대응 촉구 시위대 소속인데요,
영국 자유민주당의 선거 유세 버스 앞에서 기습 시위를 벌이고 정치인들이 기후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환경 운동가인 이 남성은 기후 변화 대응 촉구 시위대 소속인데요,
영국 자유민주당의 선거 유세 버스 앞에서 기습 시위를 벌이고 정치인들이 기후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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