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 "정종제 부시장 업무 배제해야"

입력 2019.12.0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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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는 민주당 불법 당원 모집에 공직자가 개입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정종제 행정부시장을 즉시 업무에서 배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공노 광주시지부는 정 부시장이 취임 이후 줄곧 특강에 나가는 등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로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은 민간공원 특례사업 실무자들은 이미 징계 처분을 받았다면서 책임자인 정 부시장을 업무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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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노 "정종제 부시장 업무 배제해야"
    • 입력 2019-12-05 08:30:54
    뉴스광장(광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는 민주당 불법 당원 모집에 공직자가 개입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정종제 행정부시장을 즉시 업무에서 배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전공노 광주시지부는 정 부시장이 취임 이후 줄곧 특강에 나가는 등 총선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로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은 민간공원 특례사업 실무자들은 이미 징계 처분을 받았다면서 책임자인 정 부시장을 업무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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