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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사 순서만 바꿔도 몸무게 줄어
입력 2019.12.05 (09:47) 수정 2019.12.05 (09:51)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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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사 순서만 바꿔도 몸무게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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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식사 순서만 바꿔도 체중 감량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리포트]

갓 지은 따끈한 쌀밥. 먼저 손이 가기 쉽지만 5분 동안 참아야 합니다.

먼저 채소 등의 식이섬유를 섭취합니다.

밥처럼 혈당치를 급격히 높이는 탄수화물보다 식이섬유를 먼저 섭취해 장에서 당질과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다음에는 고기와 생선 등의 단백질을 섭취합니다.

탄수화물보다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면 장에서 나오는 '인크레틴'이라는 호르몬 분비를 더 촉진시키기 때문인데요.

이 인크레틴이 '위'의 움직임을 느리게 만들어 나중에 밥 등을 먹어도 혈당치가 잘 올라가지 않고 식욕도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5분이 지나면 밥 등의 탄수화물을 자유롭게 섭취합니다.

[당뇨병 환자 : "처음 알았습니다. 지금까지는 되는 대로 먹었어요."]

일본의 한 교수가 당뇨병 위험 진단을 받은 사람들을 상대로 식사 방법을 지도한 결과 먹는 순서만 바꿔도 6개월 후 체중이 1.5킬로그램 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일본, 식사 순서만 바꿔도 몸무게 줄어
    • 입력 2019.12.05 (09:47)
    • 수정 2019.12.05 (09:51)
    930뉴스
일본, 식사 순서만 바꿔도 몸무게 줄어
[앵커]

식사 순서만 바꿔도 체중 감량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리포트]

갓 지은 따끈한 쌀밥. 먼저 손이 가기 쉽지만 5분 동안 참아야 합니다.

먼저 채소 등의 식이섬유를 섭취합니다.

밥처럼 혈당치를 급격히 높이는 탄수화물보다 식이섬유를 먼저 섭취해 장에서 당질과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다음에는 고기와 생선 등의 단백질을 섭취합니다.

탄수화물보다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면 장에서 나오는 '인크레틴'이라는 호르몬 분비를 더 촉진시키기 때문인데요.

이 인크레틴이 '위'의 움직임을 느리게 만들어 나중에 밥 등을 먹어도 혈당치가 잘 올라가지 않고 식욕도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5분이 지나면 밥 등의 탄수화물을 자유롭게 섭취합니다.

[당뇨병 환자 : "처음 알았습니다. 지금까지는 되는 대로 먹었어요."]

일본의 한 교수가 당뇨병 위험 진단을 받은 사람들을 상대로 식사 방법을 지도한 결과 먹는 순서만 바꿔도 6개월 후 체중이 1.5킬로그램 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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