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열린시민대학' 23일부터 9주간 시범운영

민선 7기 공약사업인
'울산 열린시민대학'이
이달 23일터 내년 2월 23일까지
9주 동안 시범 운영됩니다.
임진혁 울산발전연구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열린시민대학은 교수·학비·학위가 없는
3무 교육을 바탕으로, 자기 주도적 단계별 온라인
강의를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오프라인 수업에서
지식을 응용·심화해 역량을 키워나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교과는 4차 산업혁명, 지역 신성장산업 등
4개 분야로 9일부터 2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