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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택시 화재로 승객 1명 숨져…경찰 “방화 추정”
입력 2019.12.05 (10:14) 수정 2019.12.05 (10:27) 사회
거제 택시 화재로 승객 1명 숨져…경찰 “방화 추정”
어제(4일) 오후 2시 55분쯤 경남 거제시 하청면의 한 해수욕장 주변 도로에 있던 택시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택시 뒷좌석에 있던 승객 60살 이 모 씨가 숨졌고, 택시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택시 운전사 66살 김 모씨는 탈출했지만, 승객 이 씨는 탈출하지 않고 차에 머물러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택시 운행 중에 뒷좌석에 있던 승객이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갑자기 불을 질렀다는 택시기사 진술을 토대로 이 씨가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 씨의 주변 행적 파악에 나서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 거제 택시 화재로 승객 1명 숨져…경찰 “방화 추정”
    • 입력 2019.12.05 (10:14)
    • 수정 2019.12.05 (10:27)
    사회
거제 택시 화재로 승객 1명 숨져…경찰 “방화 추정”
어제(4일) 오후 2시 55분쯤 경남 거제시 하청면의 한 해수욕장 주변 도로에 있던 택시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택시 뒷좌석에 있던 승객 60살 이 모 씨가 숨졌고, 택시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이 나자 택시 운전사 66살 김 모씨는 탈출했지만, 승객 이 씨는 탈출하지 않고 차에 머물러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택시 운행 중에 뒷좌석에 있던 승객이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갑자기 불을 질렀다는 택시기사 진술을 토대로 이 씨가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 씨의 주변 행적 파악에 나서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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