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대인 묘지 나치 문양으로 훼손

입력 2019.12.05 (10:44) 수정 2019.12.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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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유대인 묘지에서 비석 107개가 훼손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누군가 비석에 나치 문양을 그려넣은 건데요.

프랑스에서는 최근 반유대주의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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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유대인 묘지 나치 문양으로 훼손
    • 입력 2019-12-05 10:42:51
    • 수정2019-12-05 11:04:53
    지구촌뉴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유대인 묘지에서 비석 107개가 훼손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누군가 비석에 나치 문양을 그려넣은 건데요.

프랑스에서는 최근 반유대주의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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