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 뉴질랜드 항공, ‘먹을 수 있는 컵’ 시범 사용 중

입력 2019.12.05 (10:47) 수정 2019.12.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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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뉴질랜드 항공사가 기내와 라운지 등에서 먹을 수 있는 컵을 시범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바닐라 향이 나는 과자로 만들어진 컵을 도입한 건데요.

커피와 차는 물론 디저트를 담는 데도 쓰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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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 뉴질랜드 항공, ‘먹을 수 있는 컵’ 시범 사용 중
    • 입력 2019-12-05 10:48:29
    • 수정2019-12-05 11:04:53
    지구촌뉴스
에어 뉴질랜드 항공사가 기내와 라운지 등에서 먹을 수 있는 컵을 시범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회용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바닐라 향이 나는 과자로 만들어진 컵을 도입한 건데요.

커피와 차는 물론 디저트를 담는 데도 쓰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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