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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일본 여성들 “안경 쓸 수 있는 자유 달라”
입력 2019.12.05 (10:53) 수정 2019.12.05 (11:04)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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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Talk] 일본 여성들 “안경 쓸 수 있는 자유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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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성차별적인 사내 복장 규정에 관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이른바 '쿠투(#KuToo)' 운동, 일본어로 구두와 고통의 앞글자 '쿠'에 성폭력 고발 의미를 담은 '미투'를 합한 말인데요.

올초 SNS에 비판의 글을 올리며 '쿠투 운동'을 촉발한 배우 이시카와 유미 씨가 지난 3일, 일본 정부에 여성 복장 규정 개선을 청원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시카와 유미/일본 배우/'쿠투(#KuToo)' 운동 주도 :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런 관행에 따라 삶이 바뀐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녀는 이날 3만 천여 명의 서명을 받아 안경 착용 규정 완화 요구 등을 담은 직장 내 여성의 복장 규정 개선 청원서를 후생노동성에 제출했습니다.
  • [지구촌 Talk] 일본 여성들 “안경 쓸 수 있는 자유 달라”
    • 입력 2019.12.05 (10:53)
    • 수정 2019.12.05 (11:04)
    지구촌뉴스
[지구촌 Talk] 일본 여성들 “안경 쓸 수 있는 자유 달라”
일본에서 성차별적인 사내 복장 규정에 관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이른바 '쿠투(#KuToo)' 운동, 일본어로 구두와 고통의 앞글자 '쿠'에 성폭력 고발 의미를 담은 '미투'를 합한 말인데요.

올초 SNS에 비판의 글을 올리며 '쿠투 운동'을 촉발한 배우 이시카와 유미 씨가 지난 3일, 일본 정부에 여성 복장 규정 개선을 청원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시카와 유미/일본 배우/'쿠투(#KuToo)' 운동 주도 :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런 관행에 따라 삶이 바뀐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녀는 이날 3만 천여 명의 서명을 받아 안경 착용 규정 완화 요구 등을 담은 직장 내 여성의 복장 규정 개선 청원서를 후생노동성에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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