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마산, 광주를 잇는
남해안 고속화철도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국무회의에서
부산-광주 남해안 고속화철도 등을 포함한
동남권 광역 연계, 협력사업을 공개했습니다.
부산-광주 남해안 고속화철도 사업은
부산 부전역에서 마산을 거쳐
광주 송정역까지의 구간을 복선전철화해,
최고 시속 250km로 달리는
차량을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조선과 기계, 로봇 등
경남과 부산, 울산 주력 산업을
벨트화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됩니다.
남해안 고속화철도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국무회의에서
부산-광주 남해안 고속화철도 등을 포함한
동남권 광역 연계, 협력사업을 공개했습니다.
부산-광주 남해안 고속화철도 사업은
부산 부전역에서 마산을 거쳐
광주 송정역까지의 구간을 복선전철화해,
최고 시속 250km로 달리는
차량을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조선과 기계, 로봇 등
경남과 부산, 울산 주력 산업을
벨트화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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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마산-광주 남해안 고속화철도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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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5 11:17:57
부산과 마산, 광주를 잇는
남해안 고속화철도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국무회의에서
부산-광주 남해안 고속화철도 등을 포함한
동남권 광역 연계, 협력사업을 공개했습니다.
부산-광주 남해안 고속화철도 사업은
부산 부전역에서 마산을 거쳐
광주 송정역까지의 구간을 복선전철화해,
최고 시속 250km로 달리는
차량을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조선과 기계, 로봇 등
경남과 부산, 울산 주력 산업을
벨트화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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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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