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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경제 지원 대폭 강화…농·산·어촌에 활력 불어넣는다
입력 2019.12.05 (11:22) 수정 2019.12.05 (11:35) 경제
사회적 경제 지원 대폭 강화…농·산·어촌에 활력 불어넣는다
정부가 고령층이 많은 농, 산, 어촌에 사회적 경제 환경을 조성하고 관련 기업을 유치해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농촌진흥청·산림청은 오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적경제와 연계한 농·산·어촌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농·산·어촌에서 사회적 기업을 더욱 활성화시켜 지역 사회의 고령층 고용과 농수산물의 가공, 유통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현재 농‧산‧어촌에는 5천 여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있지만, 사회적 기업이 하는 활동에 대한 인지도가 낮고 전문 인력이 부족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정부는 우선 농림·어업인 대상으로 사회적 경제 관련 교육을 강화하고, 소비자 단체와 사회적 기업 등과 함께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할 예정입니다.

특히 귀촌인이 사회적 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사회적 농업 거점농장 등을 통해 지역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앞으로 소규모 농어업인을 위한 사회적 경제 농산물 직매장을 늘리고, 농어업, 산림 분야에서 지역별로 발전할 잠재력이 있는 공동체를 선정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사회적 경제 지원 대폭 강화…농·산·어촌에 활력 불어넣는다
    • 입력 2019.12.05 (11:22)
    • 수정 2019.12.05 (11:35)
    경제
사회적 경제 지원 대폭 강화…농·산·어촌에 활력 불어넣는다
정부가 고령층이 많은 농, 산, 어촌에 사회적 경제 환경을 조성하고 관련 기업을 유치해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농촌진흥청·산림청은 오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적경제와 연계한 농·산·어촌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농·산·어촌에서 사회적 기업을 더욱 활성화시켜 지역 사회의 고령층 고용과 농수산물의 가공, 유통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현재 농‧산‧어촌에는 5천 여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있지만, 사회적 기업이 하는 활동에 대한 인지도가 낮고 전문 인력이 부족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정부는 우선 농림·어업인 대상으로 사회적 경제 관련 교육을 강화하고, 소비자 단체와 사회적 기업 등과 함께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할 예정입니다.

특히 귀촌인이 사회적 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사회적 농업 거점농장 등을 통해 지역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앞으로 소규모 농어업인을 위한 사회적 경제 농산물 직매장을 늘리고, 농어업, 산림 분야에서 지역별로 발전할 잠재력이 있는 공동체를 선정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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