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자막뉴스] ‘기생충’ 전미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아카데미 기대감도 커져
입력 2019.12.05 (11:43) 자막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자막뉴스] ‘기생충’ 전미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아카데미 기대감도 커져
동영상영역 끝
북미 극장가도 사로잡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의 수상 행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을 시작으로 청룡영화상 5관왕에 이어 이번엔 전미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을 받았습니다.

110년 전통의 전미비평가협회 시상은 내년 2월 아카데미 영화상까지 이어지는 미국발 수상 신호탄으로 여겨져 영화 '기생충'의 진격이 다시 시작된 겁니다.

[톰 퀸/'기생충' 수입 배급사 대표 : "대단하고 놀라운 영화입니다. 전 오랫동안 많은 영화와 일해 왔지만 이런 반응은 여태까지 본 적이 없습니다."]

뉴욕타임스도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인 국제극영화상은 물론 최고상인 작품상 후보도 유력하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기생충이 북미 개봉 당시 상영관 3개로 시작했지만 현재 620개까지 늘어났고, 올해 북미 수입 외국어 영화 가운데 가장 흥행 수입이 큰 영화가 된 데는 북미 배급사의 역할이 컸다고 전했습니다.

이 같은 한국 문화 전파의 공로로 영화 '기생충'의 북미 배급사 대표가 '올해의 인물'로 선정돼 문화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피트 해먼드/영화평론가 : "'기생충'은 벌써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는데, 오스카도 수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두 상을 다 받은 작품은 1955년 '마티' 이후 한 작품도 없어서 흥미롭네요."]

아카데미 수상 전망 예측 매체인 골드더비는 현재 '기생충'을 작품상 후보 4위, 감독상 후보 3위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최동혁입니다.
  • [자막뉴스] ‘기생충’ 전미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아카데미 기대감도 커져
    • 입력 2019.12.05 (11:43)
    자막뉴스
[자막뉴스] ‘기생충’ 전미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아카데미 기대감도 커져
북미 극장가도 사로잡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의 수상 행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을 시작으로 청룡영화상 5관왕에 이어 이번엔 전미비평가협회 외국어영화상을 받았습니다.

110년 전통의 전미비평가협회 시상은 내년 2월 아카데미 영화상까지 이어지는 미국발 수상 신호탄으로 여겨져 영화 '기생충'의 진격이 다시 시작된 겁니다.

[톰 퀸/'기생충' 수입 배급사 대표 : "대단하고 놀라운 영화입니다. 전 오랫동안 많은 영화와 일해 왔지만 이런 반응은 여태까지 본 적이 없습니다."]

뉴욕타임스도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인 국제극영화상은 물론 최고상인 작품상 후보도 유력하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기생충이 북미 개봉 당시 상영관 3개로 시작했지만 현재 620개까지 늘어났고, 올해 북미 수입 외국어 영화 가운데 가장 흥행 수입이 큰 영화가 된 데는 북미 배급사의 역할이 컸다고 전했습니다.

이 같은 한국 문화 전파의 공로로 영화 '기생충'의 북미 배급사 대표가 '올해의 인물'로 선정돼 문화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피트 해먼드/영화평론가 : "'기생충'은 벌써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는데, 오스카도 수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두 상을 다 받은 작품은 1955년 '마티' 이후 한 작품도 없어서 흥미롭네요."]

아카데미 수상 전망 예측 매체인 골드더비는 현재 '기생충'을 작품상 후보 4위, 감독상 후보 3위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 뉴스 최동혁입니다.
KBS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

    KBS사이트에서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댓글 이용시 KBS회원으로 표시되고
    댓글창을 통해 소셜계정으로 로그인한 이용자는 소셜회원으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