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추미애 ‘내정자’의 첫 소감은?…“검찰개혁은 시대적 요구”
입력 2019.12.0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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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은 시대적 요구가 됐다"며 "소명 의식을 갖고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추 의원은 오늘(5일) 국회에서 "국민들은 인권과 민생 중심의 법무 행정을 간절히 원하고 있고, 문재인 대통령의 제안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와 국민적 열망을 함께 해결해 가자는 제안으로 생각된다"면서 내정 소감을 밝혔습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내정자의 소감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추 의원은 오늘(5일) 국회에서 "국민들은 인권과 민생 중심의 법무 행정을 간절히 원하고 있고, 문재인 대통령의 제안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와 국민적 열망을 함께 해결해 가자는 제안으로 생각된다"면서 내정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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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추미애 ‘내정자’의 첫 소감은?…“검찰개혁은 시대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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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5 15:12:43
차기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은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은 시대적 요구가 됐다"며 "소명 의식을 갖고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추 의원은 오늘(5일) 국회에서 "국민들은 인권과 민생 중심의 법무 행정을 간절히 원하고 있고, 문재인 대통령의 제안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와 국민적 열망을 함께 해결해 가자는 제안으로 생각된다"면서 내정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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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의원은 오늘(5일) 국회에서 "국민들은 인권과 민생 중심의 법무 행정을 간절히 원하고 있고, 문재인 대통령의 제안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와 국민적 열망을 함께 해결해 가자는 제안으로 생각된다"면서 내정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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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철 기자 i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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