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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전까지 중부 눈·비…밤부터 공기 탁해져
입력 2019.12.07 (09:38) 수정 2019.12.07 (09:41)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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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전까지 중부 눈·비…밤부터 공기 탁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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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대설 절기인 오늘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 약하게 눈이 내리면서 조금 쌓인 곳이 있습니다.

눈구름대가 남진하고 있어 오늘 오전까지 서울, 경기와 강원영서에는 눈이 날리겠는데요.

그 사이 예상적설량은 1센티미터 안팎으로 적겠지만, 내린 눈이나 비 때문에 길이 미끄러운 곳이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파의 기세는 한 풀 꺾였습니다.

오늘 아침, 어제보다 5도에서 7도 정도 높은 기온으로 출발했는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내일 아침까지는 평년보다 다소 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눈 소식이 있긴 하지만 양이 워낙 적어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도, 충북남부와 경상도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눈이 그치고 나면 밤에 수도권과 충청부터 공기가 탁해져 내일은 서쪽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7도, 광주 8, 대구 9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7도 높겠습니다.

현재 동해 중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 [날씨] 오전까지 중부 눈·비…밤부터 공기 탁해져
    • 입력 2019.12.07 (09:38)
    • 수정 2019.12.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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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전까지 중부 눈·비…밤부터 공기 탁해져
1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대설 절기인 오늘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 약하게 눈이 내리면서 조금 쌓인 곳이 있습니다.

눈구름대가 남진하고 있어 오늘 오전까지 서울, 경기와 강원영서에는 눈이 날리겠는데요.

그 사이 예상적설량은 1센티미터 안팎으로 적겠지만, 내린 눈이나 비 때문에 길이 미끄러운 곳이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파의 기세는 한 풀 꺾였습니다.

오늘 아침, 어제보다 5도에서 7도 정도 높은 기온으로 출발했는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내일 아침까지는 평년보다 다소 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눈 소식이 있긴 하지만 양이 워낙 적어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도, 충북남부와 경상도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눈이 그치고 나면 밤에 수도권과 충청부터 공기가 탁해져 내일은 서쪽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7도, 광주 8, 대구 9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7도 높겠습니다.

현재 동해 중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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