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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0m 폭풍 질주로 시즌 10호 골…네 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
입력 2019.12.08 (06:02) 수정 2019.12.08 (06:1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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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번리전에서 시즌 10호 골을 터트렸습니다.

마라도나를 연상케 하는 70m 폭풍 질주로 관중을 열광케하며 네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모리뉴 감독의 애정이 어린 격려를 받고 선발 출격한 손흥민.

전반 4분 만에 리그 7호 도움을 올리며 공격 본능을 깨웁니다.

역습 상황에서 원터치 패스로 케인의 벼락 골을 합작했습니다.

전반 9분 토트넘의 두 번째 골도 손흥민의 슈팅에서 시작됐습니다.

7분 뒤엔 절묘한 패스로 시소코에게 슈팅 기회를 안겼습니다.

공을 잡기만 하면 빠르게 상대 진영으로 파고들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린 손흥민.

마침내 전반 32분, 관중을 열광케한 장면으로 시즌 10호 골을 터트렸습니다.

토트넘 진영에서 시작해 상대 문전까지 70여 미터의 폭풍 질주.

마라도나를 연상케 하는 드리블 돌파에 상대는 허둥대며 손흥민을 놓쳤습니다.

말 그대로 원맨쇼로 완성한 리그 5호, 시즌 10호 골이었습니다.

지난 2016~2017시즌부터 네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기록입니다.

손흥민의 1골 1도움으로 전반에만 3대 0으로 앞선 토트넘은 후반 2골을 추가해 번리에 5대 0, 완승을 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 손흥민, 70m 폭풍 질주로 시즌 10호 골…네 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
    • 입력 2019-12-08 06:04:09
    • 수정2019-12-08 06:12:59
    뉴스광장 1부
[앵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번리전에서 시즌 10호 골을 터트렸습니다.

마라도나를 연상케 하는 70m 폭풍 질주로 관중을 열광케하며 네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모리뉴 감독의 애정이 어린 격려를 받고 선발 출격한 손흥민.

전반 4분 만에 리그 7호 도움을 올리며 공격 본능을 깨웁니다.

역습 상황에서 원터치 패스로 케인의 벼락 골을 합작했습니다.

전반 9분 토트넘의 두 번째 골도 손흥민의 슈팅에서 시작됐습니다.

7분 뒤엔 절묘한 패스로 시소코에게 슈팅 기회를 안겼습니다.

공을 잡기만 하면 빠르게 상대 진영으로 파고들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린 손흥민.

마침내 전반 32분, 관중을 열광케한 장면으로 시즌 10호 골을 터트렸습니다.

토트넘 진영에서 시작해 상대 문전까지 70여 미터의 폭풍 질주.

마라도나를 연상케 하는 드리블 돌파에 상대는 허둥대며 손흥민을 놓쳤습니다.

말 그대로 원맨쇼로 완성한 리그 5호, 시즌 10호 골이었습니다.

지난 2016~2017시즌부터 네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기록입니다.

손흥민의 1골 1도움으로 전반에만 3대 0으로 앞선 토트넘은 후반 2골을 추가해 번리에 5대 0, 완승을 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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