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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진단 라이브] 한국당 뺀 ‘여야 협의체’ 가동, 찬성 43% vs 반대 32%
입력 2019.12.08 (09:01) 취재K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응답자의 43%가 예산안과 선거법 개정안 등의 처리를 위한 여야의 '4+1 협의체' 가동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S <일요진단 라이브>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5일과 6일, 이틀 동안 전국의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한국당 뺀 '여야 4+1 협의체' 가동, 찬성 43% vs 반대 32%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및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요청으로 20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가 교착된 상태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이 필리버스터 철회 제안을 수용하지 않자,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패스트트랙 공조 야당들과 예산안 및 선거법 개정안 등에 대해 '4+1 협의체'(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대안신당) 가동을 제안했습니다.

이러한 '4+1 협의체' 가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봤습니다.

'찬성한다'는 응답자가 43%, '반대한다'는 응답자는 32%, '모르겠다'는 25%였습니다.


'靑 감찰무마·하명수사 의혹' 국정조사 필요성? '수사 보고 판단' 42% vs '필요' 38%

지난 3일 자유한국당 의원 전원과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의원 17명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비리에 대한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과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청와대 하명 수사 의혹' 등에 대해 국회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국정조사의 필요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봤습니다.

응답자의 42%가 '수사 중인 사안으로 수사 결과를 지켜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정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은 38%,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은 12%, '모르겠다'는 8%였습니다.


'靑 감찰무마·하명수사 의혹' 검찰 수사, '정당한 수사' 42% vs '정치적 행위' 38%


이러한 의혹 사건들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해 '검찰 개혁에 저항하는 검찰의 정치적인 행위'라는 의견과 '검찰의 정당한 수사'라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응답자의 42%는 '검찰의 정당한 수사이다'라고 생각한 반면 38%는 '검찰 개혁에 저항하는 검찰의 정치적 행위'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르겠다'는 19%였습니다.


文 정부의 부동산 정책, '못함' 62% vs '잘함' 27%


문재인 정부는 출범 이후 집값 안정과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한 대책을 다방면으로 내놓았습니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응답자의 절반이 훨씬 넘는 62%가 '못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별로 못하고 있다'가 33%, '전혀 못하고 있다'가 29%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대체로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4%,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로 현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27%에 그쳤습니다. '모르겠다'는 10%였습니다
.

▲조사기관 : 한국리서치 ▲조사대상 :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2명 ▲조사기간: 2019년 12월 5일~6일 ▲조사방법 : 웹조사 (휴대전화 문자와 이메일 통해 URL 발송) ▲응답률 : 조사요청 대비 15.1%, 조사참여 대비 93.6%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p


  • [일요진단 라이브] 한국당 뺀 ‘여야 협의체’ 가동, 찬성 43% vs 반대 32%
    • 입력 2019-12-08 09:01:03
    취재K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응답자의 43%가 예산안과 선거법 개정안 등의 처리를 위한 여야의 '4+1 협의체' 가동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S <일요진단 라이브>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5일과 6일, 이틀 동안 전국의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한국당 뺀 '여야 4+1 협의체' 가동, 찬성 43% vs 반대 32%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및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요청으로 20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가 교착된 상태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이 필리버스터 철회 제안을 수용하지 않자,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패스트트랙 공조 야당들과 예산안 및 선거법 개정안 등에 대해 '4+1 협의체'(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대안신당) 가동을 제안했습니다.

이러한 '4+1 협의체' 가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봤습니다.

'찬성한다'는 응답자가 43%, '반대한다'는 응답자는 32%, '모르겠다'는 25%였습니다.


'靑 감찰무마·하명수사 의혹' 국정조사 필요성? '수사 보고 판단' 42% vs '필요' 38%

지난 3일 자유한국당 의원 전원과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의원 17명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비리에 대한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과 '김기현 전 울산시장에 대한 청와대 하명 수사 의혹' 등에 대해 국회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국정조사의 필요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봤습니다.

응답자의 42%가 '수사 중인 사안으로 수사 결과를 지켜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정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은 38%,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은 12%, '모르겠다'는 8%였습니다.


'靑 감찰무마·하명수사 의혹' 검찰 수사, '정당한 수사' 42% vs '정치적 행위' 38%


이러한 의혹 사건들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해 '검찰 개혁에 저항하는 검찰의 정치적인 행위'라는 의견과 '검찰의 정당한 수사'라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응답자의 42%는 '검찰의 정당한 수사이다'라고 생각한 반면 38%는 '검찰 개혁에 저항하는 검찰의 정치적 행위'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르겠다'는 19%였습니다.


文 정부의 부동산 정책, '못함' 62% vs '잘함' 27%


문재인 정부는 출범 이후 집값 안정과 부동산 투기 방지를 위한 대책을 다방면으로 내놓았습니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응답자의 절반이 훨씬 넘는 62%가 '못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별로 못하고 있다'가 33%, '전혀 못하고 있다'가 29%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대체로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4%,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로 현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27%에 그쳤습니다. '모르겠다'는 10%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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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기관 : 한국리서치 ▲조사대상 :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2명 ▲조사기간: 2019년 12월 5일~6일 ▲조사방법 : 웹조사 (휴대전화 문자와 이메일 통해 URL 발송) ▲응답률 : 조사요청 대비 15.1%, 조사참여 대비 93.6%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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