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메시의 고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머리에 왕관을 쓰고 손 위에 지구를 올려놓은 메시가 그려진 벽화.

길가 도보 옆 면에는 메시의 등번호 10번이 새겨져 있네요.

가는 곳마다 세계적인 축구 선수 메시의 흔적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곳, 여기는 아르헨티나의 로사리오, 메시가 태어난 곳입니다.

로사리오 시가 메시의 개인 통산 여섯 번째 발롱도르 수상을 기념해 메시의 어린 시절 관련된 장소 10곳을 '투어상품'으로 만들었는데 메시가 13살 때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본격 축구를 배우러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떠나기 전까지의 모든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투어 참가 비용은 무료!!! 세계 최고 선수 메시의 꼬꼬마 시절 영상에서 감상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