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이
900명을 넘어섰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5월부터 지난 달 말까지
950명의 고령 운전자가 면허를 반납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노인들에게
10만원 상당의 지역 상품권이나
교통카드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예산을 늘려
천 6백여 명의 면허 반납을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900명을 넘어섰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5월부터 지난 달 말까지
950명의 고령 운전자가 면허를 반납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노인들에게
10만원 상당의 지역 상품권이나
교통카드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예산을 늘려
천 6백여 명의 면허 반납을 목표로 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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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고령자 950명 운전면허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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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3 20:35:17
전남지역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이
900명을 넘어섰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5월부터 지난 달 말까지
950명의 고령 운전자가 면허를 반납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노인들에게
10만원 상당의 지역 상품권이나
교통카드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예산을 늘려
천 6백여 명의 면허 반납을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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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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