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폭력집회 논란부터 선거법 처리를 둘러싼 여야의 감정싸움까지…
요즘 국회는 온통이 지뢰밭입니다.
오늘(18일) 민주당 의원총회에서는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한국당 규탄대회가 극우 정치의 선동이라며 강경 발언들이 쏟아졌습니다.
한국당도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국회 출입을 막는 게 불법이고, 소수 야당들은 선거법 논의에서 '꼼수 야바위'를 쓰고 있다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정당들이 서로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이었는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요즘 국회는 온통이 지뢰밭입니다.
오늘(18일) 민주당 의원총회에서는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한국당 규탄대회가 극우 정치의 선동이라며 강경 발언들이 쏟아졌습니다.
한국당도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국회 출입을 막는 게 불법이고, 소수 야당들은 선거법 논의에서 '꼼수 야바위'를 쓰고 있다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정당들이 서로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이었는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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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심야심]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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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8 20:15:07
불법 폭력집회 논란부터 선거법 처리를 둘러싼 여야의 감정싸움까지…
요즘 국회는 온통이 지뢰밭입니다.
오늘(18일) 민주당 의원총회에서는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한국당 규탄대회가 극우 정치의 선동이라며 강경 발언들이 쏟아졌습니다.
한국당도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국회 출입을 막는 게 불법이고, 소수 야당들은 선거법 논의에서 '꼼수 야바위'를 쓰고 있다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정당들이 서로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이었는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요즘 국회는 온통이 지뢰밭입니다.
오늘(18일) 민주당 의원총회에서는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한국당 규탄대회가 극우 정치의 선동이라며 강경 발언들이 쏟아졌습니다.
한국당도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국회 출입을 막는 게 불법이고, 소수 야당들은 선거법 논의에서 '꼼수 야바위'를 쓰고 있다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정당들이 서로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이었는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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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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