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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의 경자년’ SK, 시즌 첫 3연패
입력 2020.01.05 (21:34) 수정 2020.01.05 (21:3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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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농구 SK가 현대모비스에게 져 시즌 첫 3연패에 빠졌습니다.

SK는 지난 1일 최하위 오리온을 시작으로 하위 3팀에게 연패하며 최악의 새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쿼터 현대모비스 오카포의 화끈한 덩크슛입니다.

김국찬은 고감도 석점포로 홈 팬들을 열광케 했습니다.

박지훈도 양동근이 만들어준 완벽한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역전에 성공한 현대모비스의 외곽포는 좀처럼 식지 않았습니다.

양동근은 고비마다 3점슛을 꽂아넣으며 SK의 추격을 따돌렸습니다.

골밑에서는 윌리엄스가 위력을 발휘하며 리드를 지켰습니다.

반면 SK는 공격 리바운드를 내준 뒤 무기력하게 실점하며 끌려갔습니다.

어제 9위 LG에 14점차로 앞서다 역전패한 충격에서 벗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결국, SK는 새해 첫 날 오리온전을 시작으로 시즌 첫 3연패에 빠졌습니다.

최하위 오리온은 4쿼터 막바지 허일영의 결정적인 석점포를 앞세워 인삼공사의 5연승을 저지했습니다.

프로야구 전 삼성의 양준혁이 시투한 잠실 경기에서는 21득점을 집중시킨 송교창을 앞세운 KCC가 삼성을 잡았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 ‘악몽의 경자년’ SK, 시즌 첫 3연패
    • 입력 2020-01-05 21:36:08
    • 수정2020-01-05 21:38:28
    뉴스 9
[앵커]

프로농구 SK가 현대모비스에게 져 시즌 첫 3연패에 빠졌습니다.

SK는 지난 1일 최하위 오리온을 시작으로 하위 3팀에게 연패하며 최악의 새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쿼터 현대모비스 오카포의 화끈한 덩크슛입니다.

김국찬은 고감도 석점포로 홈 팬들을 열광케 했습니다.

박지훈도 양동근이 만들어준 완벽한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역전에 성공한 현대모비스의 외곽포는 좀처럼 식지 않았습니다.

양동근은 고비마다 3점슛을 꽂아넣으며 SK의 추격을 따돌렸습니다.

골밑에서는 윌리엄스가 위력을 발휘하며 리드를 지켰습니다.

반면 SK는 공격 리바운드를 내준 뒤 무기력하게 실점하며 끌려갔습니다.

어제 9위 LG에 14점차로 앞서다 역전패한 충격에서 벗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결국, SK는 새해 첫 날 오리온전을 시작으로 시즌 첫 3연패에 빠졌습니다.

최하위 오리온은 4쿼터 막바지 허일영의 결정적인 석점포를 앞세워 인삼공사의 5연승을 저지했습니다.

프로야구 전 삼성의 양준혁이 시투한 잠실 경기에서는 21득점을 집중시킨 송교창을 앞세운 KCC가 삼성을 잡았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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