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중동 긴장에도 다우 0.24% 상승 마감

입력 2020.01.07 (07:33) 수정 2020.01.07 (07: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이란의 미국에 대한 보복 공격 여부를 주시하는 가운데 상승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8.50포인트, 0.24% 오른 28,703.3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전장보다 11.43포인트, 0.35% 상승한 3,246.2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50.70포인트. 0.56% 오른 9,071.47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욕증시, 중동 긴장에도 다우 0.24% 상승 마감
    • 입력 2020-01-07 07:33:10
    • 수정2020-01-07 07:40:07
    국제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이란의 미국에 대한 보복 공격 여부를 주시하는 가운데 상승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8.50포인트, 0.24% 오른 28,703.3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전장보다 11.43포인트, 0.35% 상승한 3,246.2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50.70포인트. 0.56% 오른 9,071.47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