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고차수출단지 사무실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0.01.07 (10:06)
수정 2020.01.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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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고차수출단지 사무실에서 불이 나 12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천 공단소방서에 따르면 어제(6일)오후 7시 14분쯤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중고차수출단지 컨테이너용 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 내부 10㎡와 에어컨 등이 타 121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컨테이너 안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 공단소방서에 따르면 어제(6일)오후 7시 14분쯤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중고차수출단지 컨테이너용 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 내부 10㎡와 에어컨 등이 타 121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컨테이너 안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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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중고차수출단지 사무실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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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7 10:06:16
- 수정2020-01-07 10:29:08
인천 중고차수출단지 사무실에서 불이 나 12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천 공단소방서에 따르면 어제(6일)오후 7시 14분쯤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중고차수출단지 컨테이너용 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 내부 10㎡와 에어컨 등이 타 121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컨테이너 안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인천 공단소방서에 따르면 어제(6일)오후 7시 14분쯤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중고차수출단지 컨테이너용 사무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사무실 내부 10㎡와 에어컨 등이 타 121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컨테이너 안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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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연 기자 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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