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미얀마 폭발로 로힝야 어린이 4명 사망
입력 2020.01.08 (20:32)
수정 2020.01.0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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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라카인주의 한 마을 인근에서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터져 로힝야족 어린이 최소 네 명이 목숨을 잃었다.
교사와 아이들이 땔감을 줍던 중 일어난 폭발로, 6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 가운데 세 명은 중상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군은 이번 폭발이 무장반군인 아라칸군이 매설해놓은 지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교사와 아이들이 땔감을 줍던 중 일어난 폭발로, 6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 가운데 세 명은 중상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군은 이번 폭발이 무장반군인 아라칸군이 매설해놓은 지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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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미얀마 폭발로 로힝야 어린이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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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8 20:30:06
- 수정2020-01-08 20:36:23
미얀마 라카인주의 한 마을 인근에서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터져 로힝야족 어린이 최소 네 명이 목숨을 잃었다.
교사와 아이들이 땔감을 줍던 중 일어난 폭발로, 6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 가운데 세 명은 중상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군은 이번 폭발이 무장반군인 아라칸군이 매설해놓은 지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교사와 아이들이 땔감을 줍던 중 일어난 폭발로, 6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 가운데 세 명은 중상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군은 이번 폭발이 무장반군인 아라칸군이 매설해놓은 지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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