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사실상 정계복귀를 선언했던 안철수 전 국민의 당 대표가 오늘(9일) 바른미래당 친안철수계 의원들에게 영상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미래를 고민하지 않는 나라'라며, "이 문제의 중심에는 편 가르기 하고 자신들의 권력만 유지하려 하는 낡은 정치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 리더십 교체, 낡은 정치 패러다임의 전환, 정치권 세대교체를 정치개혁 과제로 꼽았는데요.
앞으로의 계획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귀국을 앞둔 안 전 대표가 보낸 '영상편지', 무슨 내용 들어있는지 확인해보시죠.
지금의 대한민국은 '미래를 고민하지 않는 나라'라며, "이 문제의 중심에는 편 가르기 하고 자신들의 권력만 유지하려 하는 낡은 정치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 리더십 교체, 낡은 정치 패러다임의 전환, 정치권 세대교체를 정치개혁 과제로 꼽았는데요.
앞으로의 계획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귀국을 앞둔 안 전 대표가 보낸 '영상편지', 무슨 내용 들어있는지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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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To 낡은정치 From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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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9 17:36:41
지난 1월 사실상 정계복귀를 선언했던 안철수 전 국민의 당 대표가 오늘(9일) 바른미래당 친안철수계 의원들에게 영상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미래를 고민하지 않는 나라'라며, "이 문제의 중심에는 편 가르기 하고 자신들의 권력만 유지하려 하는 낡은 정치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 리더십 교체, 낡은 정치 패러다임의 전환, 정치권 세대교체를 정치개혁 과제로 꼽았는데요.
앞으로의 계획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귀국을 앞둔 안 전 대표가 보낸 '영상편지', 무슨 내용 들어있는지 확인해보시죠.
지금의 대한민국은 '미래를 고민하지 않는 나라'라며, "이 문제의 중심에는 편 가르기 하고 자신들의 권력만 유지하려 하는 낡은 정치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 리더십 교체, 낡은 정치 패러다임의 전환, 정치권 세대교체를 정치개혁 과제로 꼽았는데요.
앞으로의 계획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귀국을 앞둔 안 전 대표가 보낸 '영상편지', 무슨 내용 들어있는지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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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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