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경 통합 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육군 동계 전투 준비 훈련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전 지역에서 진행됩니다.
육군 37사단은
터미널이나 공항 등 국가 주요 시설에서
대테러나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되고,
병력과 차량이 주요 도로로 이동한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훈련으로
일부 지역에 교통 통제가 있을 수 있다며
거동이 수상한 사람을 발견하면
인근 군부대나 경찰서에
즉시 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전 지역에서 진행됩니다.
육군 37사단은
터미널이나 공항 등 국가 주요 시설에서
대테러나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되고,
병력과 차량이 주요 도로로 이동한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훈련으로
일부 지역에 교통 통제가 있을 수 있다며
거동이 수상한 사람을 발견하면
인근 군부대나 경찰서에
즉시 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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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전역서 다음 주 육군 동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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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1 21:54:39
민·관·군·경 통합 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육군 동계 전투 준비 훈련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전 지역에서 진행됩니다.
육군 37사단은
터미널이나 공항 등 국가 주요 시설에서
대테러나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되고,
병력과 차량이 주요 도로로 이동한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훈련으로
일부 지역에 교통 통제가 있을 수 있다며
거동이 수상한 사람을 발견하면
인근 군부대나 경찰서에
즉시 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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